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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4일 토 

뉴스공장 주말특근 클로징 멘트

진행 : 박지훈 변호사 (TBS TV 프로그램 - 뉴스공장 외전 더 룸 진행자)



한 때 정권은 대구 봉쇄를 검토했는지 모르지만, 대구시민은 스스로 출입을 자제하고 있었다.

지난 주, 한 보수 언론 논설위원이 대구의 품격이라는 제목을 달아서 쓴 칼럼 내용입니다.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정부와 대구시민을 둘로 나눠서 마치 싸움을 붙이는 듯 한 보도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상황인데요, 근데 이런 이분법과 선악 구도가 과연 지금 코로나19 극복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커집니다.


같은 상황을 보고 미국의 ABC 방송은 이렇게 말했어요.

'대구엔 공황도 폭동·혐오도 없다. 절제와 고요함만이 있다.'라고요. 이런 대구 시민의 노력과 품격을 온 국민이 알고 응원과 기도를 하는 상황이란 걸 오히려 우리보다 외신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 대구 의료진이 생필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모금에 나섰고요, 시민들은 생필품을 대신해서 구매를 해서 기부를 했고, 또 대학생들은 차비와 밥값을 아껴 가면서 성금을 보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들 역시 병상을 확보해서 대구의 환자들을 받아 들였습니다.


그럼에도 보수 언론은 혼자가 아닌 대구를 자꾸 혼자라고 우기지 못해 안달이 왜 난걸까요

그들의 속 시원한 답변을 기다려보며, 청취자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뉴스공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을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뉴스공장을 듣고계신 우리 청취자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현지 소식을 뉴스공장에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자도 좋구요, 게시판 이용도 환영하고, 뉴스공장의 제보메일도 많이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공장 메일은요, tbsjebo@gmail.com 입니다.

뉴스공장 주말특근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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