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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 - 해당되는 글 6건

2020321일 토

뉴스공장 주말특근 엔딩 멘트

진행 : 양지열 변호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

 

 

대략 430년 전이었던 1592, 일본의 침략으로 조선은 멸망에 가까운 재앙이 닥칩니다.

교착에 빠졌던 조선 땅에선 일본군의 학살과 노략질이 극에 달했고, 당시 영의정이었던 류성룡은 명나라 원군의 진군을 종용하다 곤장을 맞을 뻔한 수모까지 당합니다.

 

지금도 널리 읽히는 류성룡의 징비록은 민초의 생명을 지키려 했지만, 주저앉아야 했던 그가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써내려간 기록이죠. 어쩌면 그의 메시지가 우리의 DNA에 영향을 줬던 걸까요?

 

당시 왜군에 버금가는 공포로 무장한, 코로나19가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지만, 우리는 신종플루와 메르스 사태를 교훈삼아 새로운 바이러스 창궐에 대비해왔다는 사실이 하나 둘 확인되고 있습니다.

 

6시간 만에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 신속 진단 키트가 그 중 하나인데요, 어쩌면 역사의 아이러니일까요?

 

똑같이 신종플루를 경험했지만, 일본은 이 후에도 간이키트로 대비한 것이 전부였고, 지금은 사실상 환자들을 방치하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아베 정부는 방역에 대해 도움을 구하기는커녕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깎아 내리느라 바쁜데요, 일본의 한국 때리기 멈추고 이제 코로나19 극복의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면서, 뉴스공장 주말특근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엔딩곡 : 이한철 - 슈퍼스타











2020321일 토

뉴스공장 주말특근 오프닝 멘트

진행 : 양지열 변호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뉴스공장 주말특근 이번 주 진행을 맡은 저는 양지열 변호사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됐지만, 일본 유력 정치인들의 태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나는 마스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모리 요시로 전 일본총리의 말입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조롱하는 듯 한 그의 발언에 일본 저널리스트들도 결국 펜을 들었습니다

주간 아사히 시사평론가 고가 시게아키는 약자를 버리는 아베 정권의 코로나 대책 이라는 글을 통해 일본이 한국처럼 검사를 했다면 수천 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을 거라고 꼬집었고요, TV아사히 시사토크쇼 한 패널은 병원에서 경증환자를 버리는 조치는 의료 붕괴라고 비판했죠.

 

아베 총리가 그야말로 폭주에 가까운 독단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향후 대응이 잘못된 결과로 나타날 경우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는 예상은 결코 억측이 아닌데요, 문제는 아베 총리 한 사람만 치명상을 입는 것이 아니라는 거겠죠.


부디 일본 정부가 지금이라도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라면서 321일 뉴스공장 주말특근 지금 시작합니다.









2020년 3월 14일 토 

뉴스공장 주말특근 클로징 멘트

진행 : 박지훈 변호사 (TBS TV 프로그램 - 뉴스공장 외전 더 룸 진행자)



한 때 정권은 대구 봉쇄를 검토했는지 모르지만, 대구시민은 스스로 출입을 자제하고 있었다.

지난 주, 한 보수 언론 논설위원이 대구의 품격이라는 제목을 달아서 쓴 칼럼 내용입니다.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정부와 대구시민을 둘로 나눠서 마치 싸움을 붙이는 듯 한 보도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상황인데요, 근데 이런 이분법과 선악 구도가 과연 지금 코로나19 극복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커집니다.


같은 상황을 보고 미국의 ABC 방송은 이렇게 말했어요.

'대구엔 공황도 폭동·혐오도 없다. 절제와 고요함만이 있다.'라고요. 이런 대구 시민의 노력과 품격을 온 국민이 알고 응원과 기도를 하는 상황이란 걸 오히려 우리보다 외신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 대구 의료진이 생필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모금에 나섰고요, 시민들은 생필품을 대신해서 구매를 해서 기부를 했고, 또 대학생들은 차비와 밥값을 아껴 가면서 성금을 보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들 역시 병상을 확보해서 대구의 환자들을 받아 들였습니다.


그럼에도 보수 언론은 혼자가 아닌 대구를 자꾸 혼자라고 우기지 못해 안달이 왜 난걸까요

그들의 속 시원한 답변을 기다려보며, 청취자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뉴스공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을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뉴스공장을 듣고계신 우리 청취자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현지 소식을 뉴스공장에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자도 좋구요, 게시판 이용도 환영하고, 뉴스공장의 제보메일도 많이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공장 메일은요, tbsjebo@gmail.com 입니다.

뉴스공장 주말특근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2020년 3월 14일 토 

뉴스공장 주말특근 오프닝 멘트

진행 : 박지훈 변호사 (TBS TV 프로그램 - 뉴스공장 외전 더 룸 진행자)



안녕하십니까. 뉴스공장 주말특근 진행을 맡은 박지훈 변호사입니다.

코로나19의 무서운 확산세에 전 세계 각국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낭만적인 여행지로 기억되는 유럽 국가들의 경우 일부 지역이 봉쇄되기도 하고요의료진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은 일부러 진단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까지 받으며, 확진자 숫자를 줄이려는 무리수를 두고 있죠.


반면, 우리나라는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로 적극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관적인 방식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정부뿐만이 아니라 민간의 역량도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인 대유행병, 일명 판데믹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진단키트와 도구들을 수입하겠다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사실상 독점판매가 가능한 상황에서도 이를 생산하는 우리 중소기업들은 공급가를 올리지 않고, 국내보급에 먼저 힘쓰고 있습니다.

메르스를 겪으며 이런 위기의 순간을 대비해야 한다는 혜안과 소명의식이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정부의 의지와 민간의 역량이 시너지를 내면서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법을 알고 싶다는 국가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진행 중이지만, 우리나라의 대응법이 곧 세계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뉴스공장 주말특근 이제 시작합니다.










매주 토요일 7시~8시에 TBS 라디오로 방송되는 

뉴스공장 주말특근의

오프닝과 엔딩 멘트를 소개합니다.


뉴스공장 주말특근은

평일에 방송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화제가 된

인터뷰들을 다시한번 방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취자 반응도 소개합니다.










뉴스를 잘 보지 않는다.

예전보다 많이 안보게 된 이유는



위 동영상이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가짜뉴스, 혐오장사, 베껴쓰기, 아님말고 등등


한동안 뉴스를 꾸준히 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런 것들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신뢰가 많이 줄었다.


특히 신문 뉴스(신문사 뉴스 기사 포함)를 보는 비율이 많이 줄었다.



*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연구소인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디지털 뉴스 리포트> 중 뉴스 신뢰도 조사가 있다.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4년 연속 최하위(조사대상 38개국 중 최하위)이며, 작년에는 22%라고 하니

나만 언론 신뢰도가 낮은 것은 아닌 것이다.


디지털 뉴스 리포트 관련 링크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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